- ‘세상에 이런일이’ 만 11세 최연소 포뮬러 드라이버 등장… 실력은?
- 입력 2020. 07.09. 20:55:2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국내 최연소 포뮬러 드라이버를 만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오로지 경주만을 위해 제작되는 자동차인 포뮬러를 운전하는 특별한 드라이버 송하림 군(만 11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하림 군은 올해 포뮬러 경기가 부활하면서 모집한 드라이버 교육생 중 가장 어린 나이다. 하지만 시속 약 200km, 체감 속도는 무려 400km에 달하는 F4(포뮬러 4)를 운전하면서도 커브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보여 준다. 섬세한 머신 컨트롤 능력과 담력으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는 이미 하림 군은 7년 전 카트 신동으로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한 바 있다.
성인 교육생들은 물론, 20년 경력의 프로급 드라이버까지 긴장하게 하는 하림 군의 실력은 실제로 국내 F4 대회의 선수들보다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할 정도다. 규정상 만 14살 이상부터 대회 출전이 가능해 아직은 트랙에서 주행만 가능한 상태지만 이대로 성장한다면 한국인 최초로 F1 선수가 탄생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오늘(9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세상에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