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심신 “아버지, 돌아가신 어머니와 혼잣말로 대화”
- 입력 2020. 07.10. 09:02:2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심신이 아버지에 대해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신, 장미화, 방송인 왕종근, 코미디언 노유정, 배영만 등이 출연했다.
심신은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혼자 지내신다. 1935년생인데 여전히 건강하시다”고 설명하며 “혼자 살면 일정 대화를 혼잣말로 해야 한다고 하더라. 아버지가 어머니의 영혼과 대화하는 것처럼 진심으로 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버지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심신은 “제가 속만 썩이고 그랬는데 앞으로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