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왕종근 “잔소리 심한 아내 김미숙, 입 때려 보고파”
- 입력 2020. 07.10. 09:23:0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왕종근이 아내에게 쌓인 불만을 털어놨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신, 장미화, 방송인 왕종근, 아내 김미숙, 코미디언 노유정, 배영만 등이 출연했다.
왕종근은 우울함을 느끼는 것에 ‘아내 김미숙의 입’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 소원이 있다면 손가락 네 개를 가지고 이 입을 때려보고 싶다”며 “입을 때리고 싶은데 그걸 못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잔소리가 너무 심하다. 요즘 듣는 잔소리는 고양이 두 마리한테 부르면 작게 부르라고 하더라. 작게 부르면 안 오지 않나. 어디 있는지 몰라서 크게 부르면 시끄럽다고 한다”며 속상함을 털어놨다.
이에 김미숙은 “고양이도 이 사람 귀찮아한다”며 “아나운서 목소리가 크고 맑지만 좁은 집에서 듣기에는 시끄럽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