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치료 받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지민 폭로 후 심경 고백 [전문]
입력 2020. 07.10. 10:21:0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지민의 괴롭힘 및 사생활 폭로 후 심경을 밝혔다.

권민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엠(다이렉트 메시지)과 문자 등등 제 지인들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께서 걱정글과 응원글을 보내주셨는데 일일이 답장을 해주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 최대한 다 읽으려고 하고 있고 정말 감사할 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걱정 이제 그만하셔도 된다. 앞으로 걱정 안 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치료도 잘 받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꼭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오겠다”라며 “노력 많이 할테니 그때까지 다들 몸 챙기시고 아프지 마시라. 마스크 착용도 꼭 잊지 마시고”라고 전했다.

권민아는 지난 3일 AOA 활동 당시 10년 동안 지민의 괴롭힘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며 사진까지 올려 충격을 안겼다.

논란이 거세게 일자 지민은 결국 팀에서 탈퇴했다.

이하 권민아 글 전문.

디엠과 문자나 등등 제 지인들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께서 걱정글과 응원글을 보내주시는데 일단 제가 일일히 답장을 해주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최대한 다 읽으려고 하고 있고 정말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걱정 이제 그만 하셔도 돼요. 앞으로 걱정안할 수 있도록 제가 차근 차근 치료도 잘 받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꼭 빠른시일내에 돌아올게요. 노력 많이 할테니 그때까지 다들 몸 챙기시고 아푸지 마세요 마스크 착용도 꼭 잊지마시고. 비가 오면서 날씨도 추웠다가 더웠다가 하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고요.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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