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김숙 “하기 싫은 일 시키면 토하는 스타일”… 김신영 ‘당황’
- 입력 2020. 07.10. 13:00:1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정희’에서 코미디언 김숙이 하기 싫은 일은 절대 못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는 ‘브론즈 마우스’ 특집으로 김숙이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저는 너무 하기 싫으면 몸이 아파서 토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예전에) PD님이 이상한 걸 시키셨다. 하기 싫다고 했는데 꼭 찍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하다가 제가 구석에 가서 토를 했다”며 “그때 PD님이 오셔서 네가 싫은 건 안 시키겠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DJ 김신영은 “저는 토는 안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최근 KBS2 ‘악(樂)인전’, 웹예능 ‘케이밥스타: K-밥 스타’ 등에 출연하며 발군의 예능력을 뽐내고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