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숙 “내가 뜰 줄 몰라, 운 좋았다… 김신영은 연기해야” (정희)
- 입력 2020. 07.10. 13:26:3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정희’에서 코미디언 김숙이 자신이 성공할 줄은 몰랐다고 언급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는 ‘브론즈 마우스’ 특집으로 김숙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신영은 김숙에게 “본인이 뜰 줄 알았나”라고 질문했다. 김숙은 “제가 뭘 뜨겠냐. 난 진짜 운이 좋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신영은 “예전에 저한테 (김숙이) 했던 말이 있다. ‘신영아, 난 예능 쪽이 아니야. 그리고 너도 예능 쪽은 아닌 것 같아. 연기해라’고 하시더라”라고 추억을 회상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숙은 최근 KBS2 ‘악(樂)인전’, 웹예능 ‘케이밥스타: K-밥 스타’ 등에 출연하며 발군의 예능력을 드러내고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