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디지털 성범죄 관련 청원 신청 독려 “공감하는 분들 함께해주길”
입력 2020. 07.10. 13:48:1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이지애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청원을 독려했다.

이지애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한 네티즌에게 받은 DM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한 어머니로부터 쪽지를 받았다. 여러분, 이 문제 어떻게 생각하냐”며 “디지털 성범죄에 관대한 나라. 이대로 우리 괜찮을까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지애에게 메시지를 보낸 네티즌은 딸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라고 소개한 뒤 “아이의 엄마로 최근 다크웹 사건의 손정우 판결은 그냥 넘길 수 없다”며 “다크웹을 운영한 손정우의 형량은 고작 18개월”이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이지애 님이 이 문제를 거론해달라”며 “내 딸이 그리고 내 딸의 친구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지금보다는 안전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메시지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지애는 사진과 함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미국송환 청원이 진행되고 있다. 공감하시는 분들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이지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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