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펙트럼, 데뷔 2년만에 해체 "코로나19로 회사 상황 악화" [공식]
- 입력 2020. 07.11. 21:49:3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스펙트럼이 데뷔 2년만에 해체했다.
스펙트럼 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팬카페를 통해 "안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 라며 "코로나19등의 이유로 회사의 상황이 악화되어 더 이상 스펙트럼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해체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에 따라 ㈜윈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스펙트럼 멤버 6인 모두 2020. 07. 10 일자로 계약이 해지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3년간 당사와 함께 해준 스펙트럼 멤버들에게는 고마움을 전하며 향후 스펙트럼 멤버들의 활동에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그동안 스펙트럼을 진심으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민재 , 동규, 재한, 화랑, 빌런, 은준이 속해있는 스펙트럼은 지난 2018년 '비 본'으로 데뷔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