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백운사 고양이 구조 대작전, 아파트 7층 높이 나무 위 사투
입력 2020. 07.12. 11:24:28
[더셀럽 최서율 기자] ‘동물농장’에서 백운사 나무 위 고양이 똥순이 구조 대작전이 펼쳐졌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백운사 똥순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열흘이 넘도록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백운사 나무 위에 있다는 고양이 똥순이가 등장했다. 똥순이가 올라가 있는 나무의 높이는 무려 18.5m로 아파트 7층 높이에 해당한다.

똥순이의 주인은 크레인을 타는 등의 방법으로 고양이를 구조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겁이 많은 똥순이는 쉽게 구조에 응하지 않았다.

이후 여러 시도 끝에 나무에 올라간 지 보름 만에 똥순이는 땅을 밟았다. 전문의는 “본능적으로 올라갈 수는 있어도 내려올 때는 두려움이 생길 수 있다”며 똥순이가 보름 동안 고공 생활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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