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무청 “병무청장, 김호중 병역 문제 부탁받은 사실 없다”
- 입력 2020. 07.12. 11:33:2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병무청이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전 매니저가 제기한 병역 특혜 로비 시도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2일 병무청은 “병무청장은 가수 김호중과 관련해 어떤 누구와도 접촉한 사실이 없으며, 부탁받은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가수 김호중은 재신체검사 중에 있으며 병무청에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병역 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라며 “향후 가수 김호중과 관련해 사실에 입각한 보도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호중의 전 매니저는 그의 팬카페에서 활동했던 한 50대 여성이 병무청장에게 김호중의 군 입대 연기를 부탁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