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공원자 “노인네 출근길 보면 애처로워”… ‘남편=85세’
- 입력 2020. 07.13. 07:59:1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간극장’에서 공원자(82) 할머니가 오영두(85) 할아버지의 출근을 불안해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당신이 나의 고향’ 첫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 일찍 무거운 짐과 함께 출근하는 오영두 할아버지를 보던 공원자 할머니는 “다녀오라”는 인사를 하면서도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공원자 할머니는 “(출근하는 것 보면) 마음이 안 좋다. 노인네가 밤에 (일하러) 가는 것 보면 애처롭다”며 “그런데 생활력이 강해서 일을 하려고 하는 걸 어쩌냐. 말을 안 듣는다”며 걱정을 속으로 삼켰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