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장광 “미키마우스 1대 성우… 가장 애정이 가는 건 ‘슈렉’”
입력 2020. 07.13. 09:11:2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장광이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키마우스’와 애니메이션 영화 ‘슈렉’을 맡았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광, 배한성, 최수민, 박기량, 서혜정, 김영선 등이 출연했다.

장광은 “미키마우스를 맡았다. 그 당시에는 귀엽고 작은 캐릭터를 주로 여자가 맡았었는데 제가 맡았다”며 “가수들도 나이가 들면 높은 음역대를 못하지 않나. 나이가 드니까 하이톤의 목소리를 내기 힘들어서 다른 성우에게 물려줬다. 3대까지 내려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애정이 가는 캐릭터는 ‘슈렉’이다. ‘슈렉’에서 슈렉을 맡았었다. 1, 2, 3 시즌을 모두 맡았다”며 “누가 저와 슈렉이 닮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더 애정이 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광의 아내는 배우 전성애다. 장광의 나이는 1952년생으로 올해 69살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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