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박기량 “코로나19 사태, 각자 맡은 곳에서 즐길 수 있었으면”
- 입력 2020. 07.13. 09:29:5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박기량 성우가 국민들에게 힘을 보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우 장광, 배한성, 최수민, 박기량, 서혜정, 김영선 등이 출연했다.
방송의 말미 성우들은 각자의 대표 목소리로 시청자에게 인사를 전했다. 배한성은 “자막을 많이 해서 아쉽다. 직업 이기주의로 자막으로 하지 말자, 자막은 나쁘다는 게 아니라 성우들의 목소리도 더빙을 하는 균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그러면서 “제가 대선배가 됐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수민은 “요즘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 않나ㅏ. 빨리 백신이 나와서 좋은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여러분 힘내라”고 응원했다.
박기량 또한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이 생각난다. 여러분 모두 각자 맡은 곳에서 최대한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고 김영선은 “여러분 조금만 더 견뎌 보아요”라고 말했다.
장광은 가장 애착이 가는 ‘슈렉’ 목소리로 ‘슈렉’에게 “너 때문에 잘 먹고 잘 살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시청자에게 “반가웠어요”라고 인사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