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 이철하 감독 “제목 뜻? ‘예스 마담’ 오마주한 것”
입력 2020. 07.13. 11:10:3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철하 감독이 제목을 짓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13일 오전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철하 감독,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등이 참석했다.

이철하 감독은 “‘오케이 마담’이라는 걸 듣고 나서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이 뭐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예스 마담’을 생각하신다. 제가 ‘라떼’ 시절, 중학교 때 영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홍콩영화를 좋아하면서다. 홍금보, 성룡 유명한 배우들이 있지 않나. ‘오케이 마담’을 짓게 한 영화가 양자경 씨의 ‘예스 마담’이다. 액션 영화를 맡으면서 제목을 고민하다 옛날 액션 영화를 부활시키고 싶었다. ‘예스 마담’을 오마주한 것”이라고 전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다. 오는 8월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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