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마담’ 엄정화 “박성웅, 귀여워 깨물어줄 뻔”
- 입력 2020. 07.13. 11:20:1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엄정화가 박성웅과 연기 호흡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전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철하 감독,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등이 참석했다.
엄정화는 5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오케이 마담’을 택했다. 이유로 그는 “액션 영화를 꼭 해보고 싶었다. ‘라떼’ 시절 너무 좋아하던 영화들이 있었다. 마침내 나에게도 이런 시나리오가 왔구나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액션이라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시나리오가 재밌었다. 꼭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너무 재밌고 즐겁고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뭐든지 다 ‘오케이’ 될 것 같은 통쾌함이 있어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전했다.
박성웅은 엄정화와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성웅은 “매순간 즐거웠고 연기를 할 필요가 없었던 현장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엄정화는 “(박성웅이) 너무 귀엽다. 깨물어줄 뻔 했다. 박성웅 씨가 새로운 면이 많더라. 평소에 사랑스러워 깜짝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다. 엄정화는 극중 찰진 손맛으로 골목시장을 접수한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 역을 맡았다. 오는 8월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