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입니다’ 권율, 변리사 유민우 役 특별 출연… 추자현과 상극
입력 2020. 07.13. 11:40:17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족입니다’에 권율이 특별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tvN 월화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연출 권영일, 극본 김은정, 이하 ‘가족입니다’) 측은 13일, 예기치 못한 인연으로 한데 모인 김은희(한예리), 김은주(추자현) 자매와 유민우(권율)의 만남을 포착했다. 미묘하게 어색한 세 사람의 분위기가 ‘뉴페이스’ 유민우의 등장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공개된 사진에는 능청스러운 미소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는 유민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못마땅한 김은주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영혼의 짝꿍이라도 만난 듯 넉살 좋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김은희와 유민우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유민우가 ‘은자매’ 사이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장르물부터 코믹, 로맨스까지 오가며 사랑받았던 권율은 ‘유민우’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가족입니다’ 제작진은 “힘든 시간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 김은주 앞에 상극이었던 변리사 유민우가 등장한다. 또 다른 ‘타인’ 유민우를 통해 몰랐던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김은주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

이어 “한예리, 추자현과 짧지만 임팩트 강한 케미를 선보일 권율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족입니다’ 13회는 오늘(1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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