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마담’ 이선빈 “사실 길치, 동선 못 알아들어 NG” [비하인드]
- 입력 2020. 07.13. 11:56:4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선빈이 촬영 중 NG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3일 오전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철하 감독,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등이 참석했다.
이선빈은 “제가 길치다. 동선을 자꾸 못 알아들었다. 엄청나게 멋있게 하고 가는데 잘못 가고, 이상한 곳으로 들어가서 많은 분들을 고생시켰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정남은 “저는 애드리브가 많이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철하 감독은 “표준말을 써라고, 그러면 너는 웃길 수 있다고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배정남은 “실제로 승객들을 대할 땐 표준어를 쓰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혀 다시 한 번 폭소케 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다.
이선빈은 신분을 숨기고 반드시 하와이에 도착해야만 하는 승객 역으로 분한다. 배정남은 첩보 요원을 꿈꾸지만 현실은 구박덩어리 신입 승무원 현민 역을 맡았다.
‘오케이 마담’은 오는 8월 개봉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