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영 작가, 故박원순 서울시장 추모 "잘가요…주님께서 안아주실테니"
- 입력 2020. 07.13. 15:53:3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소설가 공지영이 故박원순 서울 시장에 애도를 표했다.
공 작가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아직은 눈물이 다 안 난다, 라고 쓰려니 눈물이 난다. 바보 박원순”이라는 글과 함께 박시장을 추모하는 서울시온라인 분향소 링크를 게재했다.
이어 그는 “잘가요. 주님께서 그대의 인생 전체를 보시고 얼마나 애썼는지 헤아리시며 너그러이 안아주실테니”라고 덧붙였다.
이후 각종 온라인상에 퍼진 공지영의 추모글에 대해 지속적인 성추행으로 전 비서로부터 피소 당한 박시장을 옹호하는 거냐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이하 공지영 추모글 전문
아직은 눈물이 다 안 나와요, 라고 쓰려니 눈물이 나네. 바보 박원순
잘가요. 주님께서 그대의 인생 전체를 보시고 얼마나 애썼는지 헤아리시며 너그러이 안아주실테니.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