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날씨 예보] 7월 셋째 주, 16일·17일 맑음… 나머진 비+후덥지근
입력 2020. 07.13. 17:29:50
[더셀럽 김지영 기자] 7월 셋째 주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고 19일인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과 14일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밤부터 오는 14일 오전 사이 강원영동에는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짧은 시간에 강하게 내리는 비로 인해 계곡이나 하천에는 갑자기 물이 불어나면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

이 밖에 전국은 흐리고 중부지방과 경상동해안,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다. 전라도와 경상내륙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4일에는 13일 내린 비가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충청남부는 낮 12시까지, 강원영동과 남부내륙, 경북동해안에는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에 30~80mm,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남, 경북동해안, 울릉도, 독도는 10~50mm, 충북과 경북동해안을 제외한 남부지방, 제주도, 서해5도는 5~30mm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4도가 되겠다.

15일에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밤사이 충북남부와 남부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는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날이 개면서 기온이 오르고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에서 30도 내외의 분포가 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0도로 예상된다.

16일은 전국이 맑거나 구름이 다소 끼겠고, 17일 또한 비 소식은 없으나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8일은 전남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19일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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