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박하나, 강성민에 강력 복수 “각서 사인해”
- 입력 2020. 07.13. 20:21:4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강성민, 박영린에게 드디어 과거의 일과 관련된 복수를 실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차은찬(윤준서) 친권 포기 각서를 최준혁(강성민)에게 내미는 차은동(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동은 준혁의 집을 찾아가 “제 남편 일이고 거기에 제 아버지 일까지 엮여 있으니 아버지께서 제게 일임하신 것 같다. 검찰에 넘겨지는 거 원치 않으시면 여기 사인하셔라”고 말했다.
서류를 확인한 준혁은 “너 이거?”라고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서류를 함께 확인한 민주란(오영실) 역시 “친권 포기 각서?”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은동은 “어차피 법적으로 해도 이 댁에서 은찬이 친권 못 가지겠지만 소송 과정에서 은찬이 상처받는 거 못 본다”라고 설명했다.
은동의 말을 들은 준혁은 “무슨 수작이야, 지금”이라며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