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강신조 “인정받고 싶어 이아현과 결혼했다” 눈물
- 입력 2020. 07.13. 20:42:1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기막힌 유산’ 강신조가 실종 이후 돌아와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아버지 박인환에게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윤민주(이아현)와 결혼하게 된 계기를 부영배(박인환)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 부백두(강신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두는 “저 이혼하겠다. 죄송하다. 그런데 끝까지 온 것 같다. 더는 갈 데가 없다”고 운을 뗐다.
이에 영배는 “큰애랑 얘기 끝났다. 부루나 해 보겠다더라. 그만큼 애 속 썩였으면 참회하는 마음으로 도우며 해 봐라”라고 말했다.
영배의 말에 백두는 “누구라도 부루나 이어 나가면 되는 것 아니냐. 나 하고 살아 주는 게 고역이었을 텐데”라고 답했고 영배는 “이런 날강도를 봤나. 네가 뭔데 부루나를 줘라 마라냐. 저 못난 놈”이라고 소리쳤다.
백두는 “저 못났다. 그래서 윤민주랑 결혼한 거다. 아버지한테 인정받고 싶어서 결혼한 거다. 저 인정해 주신 적 없지 않나”라며 눈물을 흘렸다.
‘기막힌 유산’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