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기막힌 유산’ 이아현, 조순창에 “레시피 포기하자, 당신이면 충분”
- 입력 2020. 07.13. 20:47:2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기막힌 유산’ 이아현이 강신조가 부루나 면옥으로 돌아오자 조순창에게 육수 레시피를 포기하자고 제안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부영배(박인환)의 육수 레시피를 포기하고 부루나 면옥을 오픈하자고 차정건(조순창)을 설득하는 윤민주(이아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주는 “부백두(강신조)가 돌아왔다. 끝까지 아버님이 이 사람 포기 못하시면 우리가 육수 레시피 포기하자. 정건 씨 실력만으로도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건은 “민주 씨, 이제 백두 형 돌아왔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자”고 민주를 달랬다.
그럼에도 민주는 “아버님이 틀릴 수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 아버님 육수가 아니라 부루나라는 이름으로 그 맛을 느낄지도 모른다”고 토로했다.
민주의 말을 듣던 정건은 “그럼 분점은 허락하시겠나. 그것도 민주 씨한테?”라고 말했고 민주는 “이제 두고만 보지 않을 거다”라며 이를 악물었다.
‘기막힌 유산’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