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입니다’ 정진영, 원미경에 “횡단보도 기절은 비밀로, 당신도 말썽쟁이”
입력 2020. 07.13. 21:28:39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족입니다’ 정진영이 횡단보도 기절 사건을 자식들에게 이야기하지 말자고 원미경에게 제안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 13회에서는 잠깐의 기절 후 다시 데이트를 즐기는 김상식(정진영), 이진숙(원미경)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숙은 “평생 내 말 참 안 들었어, 알지?”라며 “이제는 내 말 좀 들어라. 어디가 아픈 건 아닌가 불안해하지 말고 마음 편해지게 큰 병원 가서 검사 받아라”고 말했다.

이에 상식은 “애들한테는 말하지 말아라. 어차피 별거 아닐 테니까”라며 “부모가 말썽을 피우면 애들이 늙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졸혼도 내 탓, 22살 된 것도 내 탓. 당신 억울하겠다. 똑똑이가 나 때문에 똑같은 말썽쟁이가 돼서”라고 덧붙였다.

‘가족입니다’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가족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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