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 강진 “외출 자주하는 아내 김효선, 집에서 마스크 끼라고 부탁”
- 입력 2020. 07.14. 09:06:5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강진이 아내 김효선과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타 가수 강진과 그의 아내가 출연했다.
강진은 아내와 위생관념이 달라 불편하다고 밝혔다. 그는 “TV에서 나오는 방역지침대로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집에만 있는데 아내는 밖을 자꾸 다니니까 아내한테 집에서도 마스크를 끼고 있으라고 한다. 무증상자도 있다고 하니까. 주방에서만이라도 마스크를 껴달라고 한다”며 “제가 아내 입장이라면 말을 하지 않아도 마스크를 낄 것 같다. 근데 아내는 마스크를 껴달라고 부탁을 해야 한다. 집 여러 군데에 마스크를 걸어놓고 마스크 끼라고 사정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 김효선은 “밖에서는 마스크 철저하게 쓴다. 전 위생관념 평균이다”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이정민 아나운서는 “프로그램에 나오기 전 사전미팅을 한다. 그런데 강진 씨가 사전미팅에서 음료수를 한 번도 안 마셨다고 하더라. 마스크 내리는 게 불편해서”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강진은 “사실은 마스크 내리고 음료수를 마셔야 하기 때문에 안 마시겠다고 하니까 깜짝 놀라시더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