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9 다원, '릴레이 댄스' 태도 논란 사과 "너무 나쁘게 생각 말아달라"
- 입력 2020. 07.14. 10:37:1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SF9 멤버 다원이 '릴레이 댄스' 태도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다원은 지난 13일 오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릴레이 댄스에 대해 여러 의견들이 있었다. 제가 대표는 아니지만 한 가지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았다. 이 점에 대해 여러분들이 많이 속상해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이 하시는 말씀이 맞다. 다른 보시는 분들이 불편해하실 수 있다. 다음부터는 취지에 맞게 각각 콘텐츠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넓은 아량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다. 제가 지적받아야 할 부분에 대해선 확실하게 지적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다원은 지난 12일 Mnet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2'를 통해 SF9의 신곡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에 맞춰 순차적으로 춤을 선보이는 '릴레이 댄스 영상'에 참여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일부 팬들은 다원의 춤이 무성의하다며 태도를 지적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다원은 "제가 이런 직업(아이돌)에 여러 번의 경험이 있는 게 아니니 여러분들이 조금만 이해해 주시면 조금씩 다듬어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사과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