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SNS 글 해명 “문구에 감정이입 돼. 섣부른 행동 죄송”
입력 2020. 07.14. 10:37:5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설하윤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린 것에 대해 해명했다.

설하윤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팬분들 걱정시켜드려 정말 죄송하다”라는 해명글을 게재했다.

그는 “친한 지인이 마음 아픈 일을 당했는데 작가님 글귀보다 그 문구에 제가 감정이입이 돼서 포스팅을 하게 됐는데 많은 분들 걱정시켜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제 개인 공간이지만 이제 저도 공인으로서 섣부르게 행동하면 안 된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반성했다.

설하윤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기에 행복한 생각만 하며 같이 잘 살아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설하윤은 이날 “결국에 다 썩어버렸다. 지긋지긋하다. 이제는”이라는 의미심장한 글귀를 게재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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