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박소은 사망 소식에 직격탄 맞은 BJ 세야 활동 중단 [종합]
입력 2020. 07.14. 10:54:39
[더셀럽 신아람 기자] BJ 박소은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BJ 세야가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13일 박소은 동생은 아프리카TV 공지를 통해 "지난주 저희 언니가 하늘의 별이 됐다. 팬분들께 빨리 알리지 못한 점 너무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박소은 사망 소식을 전했다.

앞서 박소은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 박소은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는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박소은이 연인이 있는 상태에서 BJ세야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세야는 방송을 통해 "박소은이 남자친구가 있는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같은 세야 해명에 비난의 화살은 박소은에게 향했고 박소은은 악성댓글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박소은 동생은 "언니가 마지막으로 올린 방송국 공지에 달린 댓글들 제가 모두 읽어보았고 이번 논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라며 “제가 본인이 아니라 논란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 그동안 언니가 악플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했으니 언니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무분별한 악플과 추측성 글은 삼가주셨으면 한다. 가족들도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당부했다.

박소은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세야는 박소은과 동반 출연한 영상을 모두 비공개 전환 후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故박소은을 향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소은은 팝콘TV에서 아프리카TV로 이적해 BJ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방송을 통해 월 6000만 원을 벌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소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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