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부드빅 식단, 만성 염증 완화에 도움…들깨 치즈+양배추 절임
입력 2020. 07.14. 21:5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나는 몸신이다’ 만성 염증을 잡는 ‘부드빅 식단’이 공개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만병의 근원, 만성 염증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정가영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만성 염증은 피부 트러블, 장 트러블을 비롯해 만성피로, 면역력 저하를 일으킨다”라고 설명한다. 그는 “만약 만성 염증을 방치하게 될 경우, 각종 대사질환과 심혈관질환, 치매, 암의 원인이 된다”라며 위험성을 강조한다.

만성 염증 발생의 첫 번째 원인은 ‘칸디다균’이다. 질염을 일으키는 균으로 유명한 칸디다균은 뇌를 조정해 당을 당기게 만든다. 그렇게 먹은 당은 우리 몸에 만성 염증을 만들고 칸디다균을 더 증식하게 만든다. 실제 칸디다균은 만성 염증, 당뇨, 염증성 장 질환 환자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만성 염증이 생기는 두 번째 이유는 필수지방상인 오메가3와 오메가6의 섭취 불균형이다. 오메가3와 오메가6의 이상적인 섭취비율은 1:4~1:10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먹는 식품 대부분은 오메가6의 함량이 많은 심각한 불균형 상태다. 오메가6는 필요 이상으로 섭취했을 때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고 천식, 건선, 아토피, 관절염 등 각종 염증 질환을 일으킨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성 염증을 개선할 수 있는 ‘부드빅 식단’을 소개한다. ‘부드빅 식단’은 독일의 생화학자 요한나 부드빅 박사가 암 환자의 염증 개선을 위해 만들어낸 식단으로 염증 완화에 좋은 ‘들깨 치즈’와 칸디다균 제거에 좋은 ‘양배추 절임’ 등이 공개된다.

게스트로는 정은표가 출연한다. 그는 “요즘 건강이 예전 같지 않다”라며 “부쩍 피곤하고 단 것이 당긴다”라고 고백한다. 정은표는 이후 진행된 혈중 지방산 균형 검사에서 필수 지방산의 섭취균형이 깨진 것은 물론, 지방 염증 수치까지 높게 나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식단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겠다며 다시 한 번 다짐했다는 후문이다.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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