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갑질 의혹' 신현준 측 "가족 향한 2차 피해 막기 위해 '슈돌' 잠정 중단 요청" [공식]
입력 2020. 07.15. 12:42:31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신현준 측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에 잠정 중단을 요청했다.

신현준 소속사 에이치제이 필름 측은 1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신현준씨 가족이 너무 많은 피해를 받고 있다"며 "가족에게 돌아가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정 중단 요청을 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안들을 잘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일 신현준 전 매니저가 갑질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전 매니저는 신현준으로부터 지난 13년간 부당한 처우를 받았으며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했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에 신현준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해명에 나섰으나 신현준으로부터 돈을 받지 못했다는 또 다른 피해자가 등장, 여기에 프로포폴 의혹 등 추가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신현준 측은 프로포폴 의혹을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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