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청 "코로나19 확진자, 잠실본동 거주" 이동경로 공개
- 입력 2020. 07.15. 19:39:5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송파구청에서 5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15일 송파구청은 5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1차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확진자는 잠실본동 거주자로 부천시 179번, 용인시 110번 접촉자로 확인됐다. 지난 10일부터 오한 등 증상이 있었으며 13일 우리 구 보건소 선별진료 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14일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확진자는 지난 8일 오후 5시 29분부터 6시 6분까지 잠실동 제과점을 방문, 10일 오후 1시 56분부터 2시 11분까지 마트를 방문했다. 이후 오후 2시 15분부터 오후 5시까지 침구 매장을 방문, 10일 오후에는 식당 두 군데를 방문했으며 13일 3315번 버스를 이용했다.
현재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는 모두 방역소독을 마친 상태다.
송파구청은 세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파구청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