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고세원 "7년 전 심장이식 수술, 강성민-송민형-박영린 공모"
- 입력 2020. 07.15. 19:58:2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고세원이 7년 전 심장 이식수술에 대해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강태인(고세원)이 7년전 심장 이식수술에 숨겨진 진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오혜원(박영린)은 한광훈(길용우)에게 "7년 전 고모부 이식수술에 대해 못했던 말씀드리겠다. 고모부님 살리기 위해 희생시킨 환자가 있었다"라며 "강태인(고세원) 아버지, 강일섭(강신일)씨 살릴 심장을 가로채서 고모부님을 살리려고 했었다. 최준혁(강성민) 최영국(송민형) 지시였다"고 말했다.
이때 도착한 강태인은 "최준혁, 최영국, 그리고 오혜원의 이 세 사람의 공모였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고 아셔야 한다. 지금부터 제가 드리는 말씀 놀라지 말고 들어달라"며 "7년 전 심장이식 조작으로 제 아버지가 돌아가실뻔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차은동 "그 일로 결국 제 아버지가 사망하신 걸로 짐작된다"며 "오혜원이 검사 결과를 조작해서 강태인 아버지 수술이 취소된 거다. 그 기증자 심장은 아버님께 이식이 된 거다"
오혜원은 "전 최준혁이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