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위험한 약속' 강성민 "수술조작, 박영린 혼자 한 일" 발뺌
- 입력 2020. 07.15. 20:05:5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강성민이 과거 심장이식수술 조작 사건은 모두 박영린 혼자 한 일이라고 발뺌했다.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최준혁(강성민)이 과거 자기 잘못을 오혜원(박영린)에게 덮어 씌웠다.
이날 방송에서 위험에 처한 최준혁은 한광훈(길용우)에게 "아버지와 전 병원보다 회장님을 살리려 한 거다. 의논 끝에 방법을 찾은 게 오혜원이었다"고 발뺌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저희 바람만 혜원에게 전했을 뿐이다. 집도의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었다. 혜원이 혼자 결정하고 다 꾸민일이다. 고모부님이 판단하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광훈은 "강태인(고세원) 아버지를 죽이고 날 살리려 했다는 게 말이 되냐"며 "그런 짓을 하고 몇 사람 인생을 죽여놓고 아직도 누구 탓을 해?"라고 분노했다.
이를 듣던 강태인이 "이 수술 이후 최준혁 계획대로 회장님 투자 승인이 떨어졌고 오혜원은 과장으로 진급했다"고 말하자 한광훈은 "이래도 발뺌할 거냐"고 소리쳤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