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박순천, 강세정-박인환 가짜 결혼 알았다 "돈 때문이냐"
입력 2020. 07.15. 20:29:33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순천이 강세정이 박인환과 가짜 결혼한 사실을 알았다.

1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공계옥(강세정)이 부영배(박인환)과 가짜 결혼한 사실을 알게 된 정미희(박순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영배(박인환)은 최근 부쩍 가까워진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관계를 신경썼다.

이날 방송에서 정미희는 공계옥에게 "왜그랬어? 늙은이가 시집오면 대단한거 해준다고 하더냐"며 "그런게 아니면 좋았냐. 그 노인이 아버지 같았냐. 서방같았냐"며 눈물을 흘렸다.

공계옥이 "그런 관계 아니다"고 해명하자 "그럼 뭐냐. 그 노인네 이용한거냐"며 "돈 욕심나서? 마누라처럼 수발들다가 한몫 챙기자 그런거냐"고 다그쳤다.

이때 부설악이 공계옥 집을 찾아와 "많이 놀라셨죠? 아버지 대신 사과드리겠다. 아버지 세상 사람들 부끄러울 짓 결코 하지 않으셨다"며 "절대 나쁜 의도로 그런 거 아니니 이해해달라"고 사과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위험한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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