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기막힌 유산' 신정윤, 강세정母에 "아버지 대신 사과"
- 입력 2020. 07.15. 20:43:3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정윤이 박순천을 찾아가 대신 사과했다.
1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설악(신정윤)이 공계옥(강세정) 엄마 정미희(박순천)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자
이날 방송에서 정미희는 공계옥이 돈 때문에 가짜 결혼을 한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에 부설악은 정미희를 찾아와 "많이 놀라셨죠. 충분히 이해한다. 아버지 대신 사과드리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미희는 "그쪽하고나 짝이 될 애지 그쪽 아버지랑 짝이 되는게 말이나 되냐. 창피하지도 않냐"고 소리쳤다.
부설악은 "듣기 불편하시겠지만 부끄러울짓 하신 분 아니다. 사정이 있었다. 어머님 심정 깊게 헤어리지 못한 점 인정하고 사죄드린다"면서도 "하지만 절대 나쁜 의도로 그런 것 아니니 마음 풀어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