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나나, 안내상이 찍은 무효표로 첫 월급 못받아 분노
입력 2020. 07.15. 21:41:32
[더셀럽 신아람 기자] 나나가 첫 월급을 못 받게 됐다.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출사표'에서는 어려운 재정상태로 첫 월급을 받지 못하고 분노하는 구세라(나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세라는 조맹덕(안내상)을 찾아가 "아까 하신 말씀 취소해달라. 의원님한테는 구의원 월급이 푼돈이겠지만 저는 아니다. 꼭 받아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맹덕은 "마원 구원이 됐으면 책임도 나눠 져야지"라며 "무효표도 분명 얻는 게 있을 것이니 잘해봐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때 서공명(박성훈)은 구세라에게 "너 무효표 찍을 때 어느정도 각오한 거 아니야?"라고 물었고 구세라는 "아니라고 나 무효표 아니라고"고 억울해하며 "나 무료봉사 하겠다고 한 적 없다. 구의원 연봉 오천 만원 욕심내고 있다고 사전에 말했다"고 소리쳤다.

한편 해당 무효표는 조맹덕이 찍은 것이었다. 조맹덕은 "내가 찍었다 무효표, 연봉 보고 구의원이 됐는데 당연한 거다. 구청장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켜보자"라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출사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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