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리는 알고 있다' 강성연, 조한선에 "김도완 엮을 생각 마라" 경고
입력 2020. 07.15. 21:52:06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강성연, 조한선이 사고 증거를 두고 신경전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는 박신아 사건을 두고 갈등을 겪는 강성연, 조한선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인호철(조한선)과 이명원(이기혁)의 관계가 밝혀지면서 호철이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양수진(박신아) 사건이 발생한 당일 CCTV에 찍힌 서태화(김도완), 미쓰리의 조력자이자 사건 당일을 묘사하며 주요 인물로 급부상한 배진우(김강민) 그리고 수진의 집에 몰래 들어가 호철과 마주친 이명원. 호철이 살인자로 지목한 태화 이외의 인물이 등장하자 호철은 수사에 혼란을 겪었다.

이날 방송에서 민호철은 이궁복(강성연)에게 "원하는 게 뭐야"라고 물었다.

이궁복이 "서태화 엮을 생각 마라. 태화한테 완벽한 알리바이도 있다"고 말하자 민호철은 "양수진 사고 추정 시간에 양수진 집에 있었고 미친놈같이 뛰어나왓는데 무슨 알리바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이궁복은 "수진이 죽던 시간에 태화는 수진이 집에 있었는데 그럼 수진인? 7층에 있었다. 당신 동생 이명원과 단둘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민호철은 "증거 있어?"라고 따졌고 이궁복은 "휴대폰 내가 먼저 찾을 것 같다. 이제야 사태파악이 되냐. 당신은 이명원이나 잘 지켜라. 내 새낀 내가 잘 지킬테니까"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미쓰리는 알고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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