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수목드라마 모두 2%대… ‘뽕숭아학당’, 하락에도 13%
입력 2020. 07.16. 07:14:1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목드라마가 침체기에 빠졌다. 공중파와 종편을 가릴 것 없이 모두 2%대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1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전국 평균 시청률 2.3%, 2.4%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 작품은 첫 회에서 4.2%를 기록했으나 2회에서 3.2%, 3회에서는 2%대에 빠졌다.

이와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하는 KBS2 ‘출사표’, 종합편성채널 JTBC ‘우리, 사랑했을까’ 또한 마찬가지다. 3.5%로 시작한 ‘출사표’는 이날 두 회차 모두 2.7%를 차지했다. ‘우리, 사랑했을까’는 2%에 그쳤다.

반면에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지난 방송보다 소폭 하락한 11.5%, 13.3%를 기록하면서 드라마보다 시청자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에라프로젝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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