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영옥 “연기생활 38년째… ‘드라마 산증인’ 부끄러워” 나이는?
입력 2020. 07.16. 08:34: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김영옥이 ‘드라마 산증인’이라는 수식어에 부끄러워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석진 드라마 평론가이자 충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정덕현 문화평론가, 김영옥, 임동진, 이건주가 출연했다.

김영옥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며 “연기생활 68년이 됐다. ‘드라마 산증인’이라고, 역사라고 하면 부끄럽다. 오래 연기생활을 할 줄 알았으면 적어 놓고 생각하면서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냥 기억을 더듬으면서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민 아나운서는 “드라마를 생방송으로 했다던데 진짜냐”고 물었고 김영옥은 “드라마 시작은 다 생방송으로 했다. 하고 나서 어떻게 나갔는지 모르겠더라. 이 프로그램이랑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옥은 1937년생으로 올해 84살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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