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막말하는 문보령에 따귀 “정신 차려”
입력 2020. 07.16. 08:59:3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현쥬니가 문보령에게 뺨을 때렸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오필정(현쥬니)는 정교사 채용 건이 물거품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를 이은주(문보령)의 지시라는 것을 알게 됐다.

화가 난 오필정은 즉시 이은주를 찾아갔다. 오필정은 해당 일을 물었고 이은주는 “재단 이사장으로서 잘못된 걸 바로 잡았을 뿐이다”이라며 “기간제 교사가 너 하나가 아니지 않나. 그 사람은 정교사 되고 싶지 않아서 가만히 있냐”고 비꼬았다.

이에 오필정은 “성과를 제시한 것”이라고 반박했으나 이은주는 “그러면 기간제 교사들 다 조건 걸고 정교사 발령내야하는 거 아니냐. 애초에 말도 안 되는 조건”이라고 비하했다.

오필정이 재단에서 먼저 조건을 걸었다고 따져묻자 이은주는 “말도 안 되는 조건을 제시한 사람이 잘못이지”라고 비아냥거렸다.

그러면서 이은주는 오필정에게 “조용히 관둬라. 더 험한 꼴 당하기 전에. 네가 다닐 수 있는 학교 서울에는 없을 껄”이라고 약을 올렸고 “그리고 너 결혼하려고 소개팅 한다며. 또 누굴 불행하게하려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도 너 만나서 죽은 거 아니냐”고 막말을 퍼부었다. 화가 난 오필정은 결국 이은주의 뺨을 거세게 때려쏙 “한결같은 게 이은주 너답다. 언젠가 넌 바닥에 곤두박질치는 때가 올 거다. 정신 차려라. 내 마지막 충고”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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