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쥬니 “와주길 바랐다” 눈물 흘리며 이재황과 입맞춤 (엄마가 바람났다)
- 입력 2020. 07.16. 09:12:3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현쥬니가 이재황과 입을 맞췄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오필정(현쥬니)은 정교사 취득 조건이 이은주(문보령) 때문에 취소됐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낙심했다.
오필정은 저녁 늦게까지 가족들의 전화를 피한 채 혼자 있었고 아무에게도 연락하지 않고 있었다. 그는 김민철로 오해하고 있는 강석준(이재황)과의 문자 내역을 되돌려보며 그리워했다.
강석준은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오필정을 찾아다녔고, 오필정이 예전에 했던 말을 떠올려 학교 운동장으로 향했다. 역시나 그 자리엔 오필정이 혼자 앉아있었고, 오필정은 혼자 울고 있었다.
오필정이 눈물을 감추려하자 강석준은 “밤이라 잘 안 보인다. 울고 싶으면 실컷 울어라”며 위로했고, 오필정은 고개를 돌린 채 오열했다.
눈물을 그친 뒤 오필정은 강석준에게 “와줘서 고맙다. 김민철 씨 생각이 났다. 민철 씨가 와주길 바랐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들은 시선을 맞췄다. 결국 서로 마음이 통해 첫 키스를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