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성, 연극 ‘가족의 탄생’ 출연 확정… 다방면 활약 기대 [공식]
- 입력 2020. 07.16. 09:37:2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현성이 연극 ‘가족의 탄생’에 출연한다.
현성의 소속사 화인컷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현성이 연극 ‘가족의 탄생’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대학로 드림 씨어터에서 공연하는 연극 ‘가족의 탄생’은 쌓이고 쌓인 오해와 갈등으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가족들이 갑작스런 자동차 여행을 통해 서로 화해하며 진정한 가족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유쾌하고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이야기다.
현성은 언제나 조용하고 신중한 형 국호 역을 맡았다. 재산, 성격, 사회생활 등 모든 면에서 서로 다른 동생 국호와 쉴 새 없이 티격태격하며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현성은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만큼 연극 ‘가족의 탄생’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며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배우로 데뷔하기 전 인디 락밴드 보컬로 활동했을 만큼 뛰어난 노래 실력을 겸비한 현성은 틈틈이 작곡과 미디를 독학해왔다. 2015년 첫 싱글 “여전히 그대를…”을 발표한데 이어 자동차 안에서 기타와 보컬녹음을 한 “가끔, 차 안에서 만드는 노래”(일명 가.차.노.) 시리즈 5곡을 발매하기도 했다. 이후, 자신이 출연한 연극 ”장군슈퍼”의 O.S.T.를 발표하는 등의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현성은 지난 7월 8일 “밥은 굶어도 머리엔 무스”라는 제목의 6번째 싱글을 발표하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발산하고 있다.
현성은 1996년 임순례 감독의 영화 '세 친구' 주연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스물넷',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채식주의자', '살인의뢰', '국가대표2', 및 드라마 '일지매', '계백', '뱀파이어 검사', '히어로', '시그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로 폭 넓게 활동을 이어왔다. 특유의 남성미와 카리스마로 대중들을 사로 잡으며 멜로, 액션, 스릴러 등 장르불문 맡은 역할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각인시켜 온 현성은 이후 몇 년간 음악활동을 하다가 다시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음원 발매부터 연기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성 배우가 출연하는 연극 ‘가족의 탄생’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대학로 드림 씨어터에서 공연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화인컷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