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 측 “연상호 감독 신작 ‘방법: 재차의’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
- 입력 2020. 07.16. 11:00:4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영화 ‘방법: 재차의’를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16일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셀럽에 “오윤아가 ‘방법: 재차의’를 제안 받았다.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방법: 재차의’는 지난 2월 방영된 tvN 드라마 '방법‘의 영화한 작품이다.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품만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 능력을 갖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대기업 뒤에 숨어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뤘다.
‘방법: 재차의’는 드라마 세계관을 이어가면서 ‘재차의’란 새로운 설정을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차의’는 한국 민담에서 소개되는 요괴며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 조종을 당하는 것을 일컫는다. 좀비와 강시 등과 비슷한 원형을 갖고 있다.
드라마 ‘방법’에서 연출을 맡았던 김용완 감독이 영화에서도 그대로 메가폰을 잡고, 연상호 감독도 드라마에 이어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오윤아는 ‘방법: 재차의’에서 대기업 상무 역으로 출연할 계획이다. 최근 KBS2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유쾌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그가 ‘방법: 재차의’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