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지 "'하늘바라기' 인기? 너무 셌다…신곡 발표 굉장히 부담"(가요광장)
- 입력 2020. 07.16. 13:39:4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요광장'에서 정은지가 '하늘바라기'로 인기를 많은 얻은 이후 느낀 부담감을 털어놨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쿨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에이핑크 보미, 비투비 서은광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정은지는 게스트로 역할을 바꿔 새 앨범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정은지는 최근 발표한 신곡 'Away(어웨이)'이 '하늘바라기' 인기를 넘을 것 같냐는 물음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정은지는 "'하늘바라기'가 너무 셌다. 이것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처음 한 것들이 잘돼서 다음에 낸 곡들이 빛을 못 보는 듯한 기분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굉장히 부담된다. '하늘바라기' 인기를 넘어선다기 보다는 '어웨이'가 그 만큼 좋은 앨범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정은지는 지난 15일 타이틀곡 '어웨이'가 포함된 신보 '심플(Simple)'을 발표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쿨FM '가요광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