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 측 “신형관 본부장, ‘프로듀스’ 사태 도의적 책임기기 위해 물러나기로”
- 입력 2020. 07.16. 18:08:3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신형관 본부장이 CJ ENM 음악콘텐츠본부장 자리에서 내려온다.
CJ ENM 측은 “조직 개편에 따라 신형관 음악콤텐츠본부장이 본부장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Mnet ‘프로듀스’ 조작 사태 관련 신형관 전 본부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무혐의로 결론나긴 했지만, ‘프로듀스’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물러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퇴사가 아니라 본부 내 새로 만들어진 ‘아이랜드’ 관련 TF 소속이 돼 ‘아이랜드’ 국내 사업 쪽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Mnet ‘아이랜드’ 부진 때문에 본부장직에서 물러나게 됐다는 설도 돌았지만 이번 개편은 그것과는 무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음악콘텐츠본부장은 CJ ENM 허민회 대표가 겸직하게 됐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획기적 변화가 필요한 상태에서 허민회 대표가 사업을 챙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 김용범 CP는 지난 5월 29일 진행된 1심 선고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