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고구마순 감자탕, 정성가득에 맛도 두 배 ‘일 매출 550만 원’
입력 2020. 07.16. 18:57:03
[더셀럽 김지영 기자] ‘2TV 생새정보’에서 고구마순 감자탕의 비법을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에서는 ‘고수의 부엌’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두 번째 대박 메뉴는 고구마순 감자탕이었다. 냄비에 산을 쌓아서 등장해 놀라움을 선사한다. 고구마순을 양 옆으로 가르면 거대한 돼지 등뼈가 등장한다.

고구마순 감자탕을 만들기 위해선 가장 먼저 고구마순을 정성들여 삶은 뒤 녹색 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헹궈준다. 이어 고구마순을 일일이 골라내는데,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못 먹는 고구마순을 일일이 선별한다. 까다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작업한다.

고수가 고구마순 감자탕을 만들게 된 이유에 “처음에는 어머님이 시래기를 쓰셨다. 시래기를 구하기 힘든 시기가 있어서 고구마순으로 만들게 됐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고구마순으로 감자탕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고구마순 감자탕을 맛본 손님은 “쫄깃하고 뒷맛에 간이 베어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촬영 당일 매출은 558만 원이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2TV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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