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영린 “인생 망친 건 송민형·강성민 때문, 집에서 못 나가” 오영실 ‘분노’
입력 2020. 07.16. 20:00:1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박영린이 송민형, 오영실과 대립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오혜원(박영린)은 주방에서 혼자 시킨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으며 민주란(오영실)에 “최준혁(강성민) 끌려갔다”고 말했다.

화가 난 민주란은 오혜원이 먹고 있던 자장면과 탕수육을 뒤엎고 “준혁이가 왜? 네가 끌려가지 우리 준혁이가 왜 끌려갔냐고”라며 따져 물었다.

당당한 오혜원은 “그거 다 준혁 씨가 한 짓이다. 저는 이용당하고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오혜원의 기세에 할말을 잃은 최영국(송민형)은 “아니 어떻게 이렇게 독한 애를”이라며 말문을 잇지 못했고 “제 인생을 망친 건 준혁 씨랑 아버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류 봉투를 들고는 “청담동 건물 이거 저 주셔야겠다”고 말했다. 놀란 송민형은 “그거 우리한테 남은 마지막 재산”이라고 했으나 오혜원은 “그러니까 주셔야죠. 이것마저 뺏기면 저 위자료도 못 받는데”라고 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민주란은 “너 당장 나가. 내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쳤으나 오혜원은 “저 절대 못 나간다. 저 쫓아내시면 검찰에서 뭐라고 진술할지 모른다”고 협박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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