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박영린, 강성민 차량 블랙박스 칩 박하나에 전달
- 입력 2020. 07.16. 20:26:3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박영린이 강성민의 차량에 있던 블랙박스 마이크로 SD 카드를 박하나에게 넘겼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차은동(박하나)은 오혜원(박영린)을 협박하며 “경찰 조사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빠 사건에 대한 단서 못 빼오면 당신이 대리수술 시킨 의료진들한테 받은 진술서 경찰에 넘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초조해진 오혜원은 “지금 기자들 때문에 옴짝달싹 못하는데”라며 자신의 처지를 설명했으나 차은동은 “그건 당신 사정이고 당신이 결정해라”고 했다.
이에 오혜원은 “뭐든 다 할 테니까 넘기지 마라”고 부탁했다.
오혜원은 최준혁(강성민)의 비서를 만나 돈이 담긴 봉투를 건네며 “얼마든지 더 줄 테니 얼마든지 말해봐라”고 말했다.
비서는 “돈 필요 없다”고 말한 뒤 종이에 차량 넘버를 적었다. 그러면서 “오 비서가 구속 직전까지 타던 차다. 차키는 아마 최준혁이 보관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도왔다. 비서는 오혜원이 자리를 떠난 뒤 차은동에게 전화를 걸어 “오혜원이 다녀갔다”고 전했다.
오혜원은 최준혁의 사무실에서 차 키를 발견했고 병원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했다. 취재진에 쫓기는 상황이었으나 블랙박스 SD카드를 발견했고 이를 차은동에게 전달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