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이런일이’ 리듬게임 주니어 실력자 정재호, 스포츠 전문가도 놀랄 결과?
- 입력 2020. 07.16. 20:55: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리듬게임 주니어 실력자가 등장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리듬게임 주니어 실력자들 사이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는 주인공 정재호 군이 출연한다.
빠르다고 되는 게 아니라 빠르고 정확해야 오를 수 있는 자리라고 한다. 그 실력 얼마나 대단한지 보니, 1초에 16개 화살표를 100% 정확하게 밟아낼 정도다. 고수는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고 했던가, 느리고 절절한 판소리로 청각을 방해해도 밟아야 할 화살표 보는 시간을 반으로 줄여 봐도 거뜬하게 통과한다.
놀라운 실력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전국팔도를 누비며 쌓아온 것이다. 동네에 딱 한 대 있던 낡은 리듬게임기에 만족하지 못했던 어린 재호는 부모님을 설득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신형 리듬게임기를 찾아다니며 실력을 쌓고 있다. 그 열정 덕분인지 리듬게임 실력자가 된 것은 물론 운동능력 테스트에서 스포츠 전문가들도 깜짝 놀랄 결과를 얻었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