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아이러브 측 주장 반박 “멤버들 때문에 힘든 거 알면서… 거짓말 그만”
입력 2020. 07.16. 21:01:29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가 소속사의 주장을 반박햇다.

신민아는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 일은 내가 죽어야 끝나는 걸까. 그래야 내 말 믿어주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SNS 안 하려고 했는데 내 기사 소식을 접하면서 계속하게 된다”며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은 회사에 들어가서 멤버들로 인해 생긴 거라고 회사 사람들 다 알지 않나. 멤버들 때문에 힘든 거 다 알고, 나보고 가을까지 활동 중단하면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민아는 “솔로 앨범은 들어 본 적도 없다. 거짓말 그만하길”이라며 “그리고 카톡(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약칭)으로 반말하지 말라. 이제 모르는 사인데 예의가 없어 짚고 넘어간다”고 주장했다.

또한 “내용 증명 공개할까. 감당되겠냐. 나한테 비밀 유지 각서 보내면 내가 사인을 할 거로 생각하신 건가. 왜 내 이야기를 내가 하면 안 되나. 두려운 거냐. 내가 뭘 말할지 모르니까 내 말이 사실이니까 비밀 유지 각서를 보낸 거잖아”라며 “나는 힘도 없고 뉴스도 못 내서 내 이야기 여기서 밖에 못 한다. 난 죽다 살아나서 눈에 뵈는 게 없다”고 했다.

끝으로 “뉴스에는 수연 언니도 언급되는데 수연 언니는 아니”라며 “난 언니 언급한 적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신민아의 극단적 선택이 멤버들의 괴롭힘 때문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소속사 측은 극구 부인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신민아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