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강아지계 손흥민 미미, 공으로 사람과 소통 “건강상 문제 없어”
입력 2020. 07.16. 21:11:0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사람과 공을 주고 받는 강아지 미미가 소개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공놀이를 즐기는 강아지 미미가 공개됐다.

미미는 원하는 공을 선택하고 견주와 패스를 주고 받았다. 심지어 다른 이와 함께 삼각패스를 진행하기도.

이를 본 애견훈련사는 “보통 공을 좋아하는 강아지는 안 뺏기려고 하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미미는 공을 잡지 않고 상대방에게 공을 보낸다. 미미는 공으로 사람과 소통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입으로 패스하는 이유에 “개들은 머리로 헤딩을 하기는 힘들다. 본능적인 것은 입으로 잡는 것이라 처음에는 잡는데 어느 순간부터 헤딩처럼 튕기게 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외형상으로 보면 치아 쪽도 건강해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거칠하거나 딱딱한 공은 미미한테도 안 좋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미미는 탁구공과 테니스공, 농구공, 비치볼로도 패스가 가능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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